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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어먹을 세상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4:14



    안녕하세요. 영화를 소개하는 영사기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라 세상 따윈 시즌 2을 리뷰하고 싶은데 ​ 이 망할 세상 따윈 시즌 2는 제가 넷플릭스 시리즈 중에서 가장 그에은츄은 서울은 시리즈이지만 ​ 드디어 시즌 2가 나옸 슴니다. 시즌 1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 4가끔 통으로 정주행하 슴니다. ​ 자 우선 시즌 2이야기하기 전에 시즌 1이에키울 정리하려 하지만 시즌 1의(포 1러시아가 있기 때문에 ​ 아직 똥 시즌 1을 보지 않았다 하시는 분들이 구독과 그에은츄은아요 누른 뒤 댐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1러시아 따위 두렵지 않은 분들은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파라프입니다.​ 3초 담에 처음 겟슴니다.얘가 주인공이에요.이름은 제임스 어렸을때 오무이가 자기앞에서 자살하고 자기말로는 자기가 사이코패스라고 합니다.동물을 죽이는 것이 취미이지만, 동물은 실증해서 사람을 죽이려고 합니다.이 아이는 여자 주인공의 이름은 아리사의 특징은 예의없고 지루한 것을 싫어합니다.엄이가 재혼하고 쌍둥이를 낳은 뒤 가출한 아이에게 새아빠는 차별합니다.​


    "아리사는 제임스(이 아이)를 보자마자 싸움을 걸고, 아리사는 아리사를 죽이겠다"며 두 사람이서 알리사(이 아이)정말 아버지를 찾으러 가출하기로 하고 제임스(이 아이)는 아버지를 한 대 때리고 차를 훔쳐 운전해 본 임무에 부딪혀 차는 파열된 이강희치 하이킹해서 태워준 군인의 아저씨는 변태라는 것을 알고 아리사(이 아이)의 가족과 경찰에 네가 하나 알리기 전에 지갑을 내 놓으랍니다.그런 우연히 들어온 고급 저택은 집주인이 돌아가 아리사(얘) 무서워하면 하려고 했지만 제임스(이 아이)에게 목을 찔려 죽습니다."가출 청소년을 찾고 있던 경찰 둘은 지금은 살인 사건의 추격으로 바뀌고 제임스(아이)와 아리사(아이)는 외모를 바꾸고 편의점에서 강도짓을 하고 있는 곳을 방범 카메라에 찍히고, 현상금이 걸립니다""제임스(아이)와 아리사(아이)은 아리사(아이)정말 아버지를 찾았지만 정말 아버지의 글씨에는 보상금을 받으려고 경찰에 딸을 팔아먹어 경찰이 도착 칠로 두 사람은 도망 가서 아리사(아이)은 잡히고 제임스(아이)은 맞아 시즌 1년에 끝납니다.​


    ​ 자 바쁘게 달려온 시쥬은하 좋은 지 봉인 시즌 2는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코크 도미를 델고 있습니다 ​ 시즌 2의 이야기 내용을 간단히 하기 전에 시즌 2에 대한 스포일러를 가볍게 할 수밖에 없는데 ​ 이마저도 스를 받고 싶지 않는 사람은 최근 바로 뒤(뒤)에 가는 것을 누르세요 3 2하나 ​ 자 시즌 2의 주요 인물은 3명입니다. 에리사와 새로운 인물 보니, 그리고 죽지 않은 제임스 보니....​ 우선 보니이라는 새 캐릭터가 시즌 2의 중간에 슴니다.이 보니는 어려서부터 명문대에 보내려고 계획했던 어머니 밑에서 학대를 받고 자랐지만 수도의 문재를 잘못 알았다며 인형 목마를 잘라 립스틱을 발랐다며 립스틱을 먹으라고 한다.빈둥빈둥하면 당연하지만 비정상적으로 성장한 보니는 결국 대학에 가지 못하고 대학도서관에서 사서 일을 하면서 강의 하본인을 몰래 듣고 있는데 그 강의 교수가 하필 시즌 한 살인자 클라이브 교수입니다.클라이브 교수를 잘못된 노하우로 사랑하게 된 보니는 클라이브 교수가 다른 여자와 집에 있는 것을 보고 그 여자를 차로 치고 감옥에 갑니다. 그렇게 감옥에서 클라이브 교수의 사망 소식을 접한 보니는 ​ 2년 후 출소한 클라이브 교수를 죽인 엘리사와 제임스를 죽이도록 하겠습니다 에리사...​ 엘리사는 하나 9세로, 어머니는 새 아버지와는 다시 이혼하고 멩카묘은이 무그데 되자 친척의 집으로 옮기기로 했다.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냈던 엘리사는 어느 날 자신의 이름이 적힌 총알을 우편으로 받는데, 이름 철자가 틀렸네, 자기 이름 철자도 틀린 총알이 무섭기는커녕 이상해서 어떻게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본인도 속속 떠오르는 제임스와의 시각을 잊지 않고 즉흥적으로 토드라는 남자와 결혼하기로 했다. 평소에 엘리사를 좋아하는 토드는 당연히 승낙하죠.그렇게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며칠 전부터 보인 수상한 차가 아르바이트처의 카페 앞에 있었으니까, 누군가 보러 갑시다.차문을열고누군지확인하겠습니다만, 그사람은 다름아닌... 제임스...


    ​ 2년 전의 총에 맞았지만 다행히 살았습니다 그 사건이 아버지는 여러가지 죄책감을 느꼈기 때문인지 잘해주는 것도 확실히 하고 친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다.물론 제임스 역시 그런 모습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가가려 하겠지만 엘리사를 만자 신고 싶은 제임스에게 엘리사의 어머니가 찾아와 간곡히 부탁할 것이다.엘리사에게 편지를 써달라고 그 편지에 더 이상 연락도 찾지도 말라고 엄격하게 써달라고 부탁했어요.이해할 수 없는 귀취는 아니었지만, 괴로운 것은 사실입니다.그리하여 편지를 쓴 제임스는 간신히 참고 물리치료로 걸을 수 있게 되어 퇴원까지 하지만, 겨우 마음을 열고 친해진 아버지를 심장마비로 여의고 이렇게요.그렇게 정신이 나간 제임스는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몇 달을 차로 보냈다 자기 이름이 적힌 총탄을 맞고 나서 엘리사를 만나러 갑니다. 그렇게 찾아갔는데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엘리사가 다가온 거죠.클라이브 교수의 진면목을 모르는 보니는 "아리사"과 "제임스"을 죽일 것으로 "제임스"과 시간과 "클라이브 교수"이 수어 그날 밤 그 방에서 걸히슬 수 없다"아리사"의 부모, 아버지를 눈앞에서 잃고"아리사"까지 다른 남자에게 잃은 무구한 "제임스"이 3명은 각자의 마음을 모른 채 같은 차를 타고 목적지 없는 주행을 시작할 것이다.ク같은 세상은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드라마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담백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네요. 도대체 이 좋은 뮤직이 뭘까 싶다. 배경음악들이랑 우울한데 인상 깊은 배경이라 깔끔한 스토리까지 모르겠어요 전문가가 보기엔 부족한 부분도 있고 작품성의 결점도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제겐 완벽한 드라마가 아닌가 싶어요.다만 스킨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빌어먹을 세상 등을 보고 있으면 영국의 가족 교육이 몹시 걱정이 되네요.


    ​ 최근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라 세상 따윈 시즌 2의 검토한 영사기이었습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저는 다른 작품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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