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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PG) 슬리피즈 패스트 09. 지하감옥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21:19


    [GM]마이 엘이 1행을 데려간 곳은 도시에서 멀지 않는 곳에서[GM]한시간여 동안 가면 만날 수 있는 작은 호수 옆 집입니다[GM] 아주 작은 집입니다.[GM]실은 1줄도 도시로 오가며 가끔 본 적이 있는 만큼의 집입니다.[댄/시나] 가까운 직장이 최고야. [카롱] ᄋᄌ [까롱] 까롱이는 허풍을 좀 섞어서 제 키만한 집을 볼게요.[카론] "겉으로 보면 진실... 범용하기 짝이 없어 [오로프/루보] "겉은 평-범이야" "세아/씰" "룬포크는 표준 크던데 이렇게 작은 집에서 생활할 수 있어?" [GM] 너희 집 외모는 평범해.[GM] 좀 오래됐고 관리도 안 된 것 같아. [까롱] 이번엔 문이 열린 걸 놓치지 않을 거야. 코난빙의[오로프/르보] 하지만 닫혔네요 [GM] 이번에는 창문이 열려있어 [GM] 문과 창문은 전부 닫았습니다.[GM] 창문이 깨졌네요 [오로프/루보] 여보세요, 똑똑[세아/씰] "먼저 갈게요~" "[세아/씰] 세아는 상관없다는 듯 문고리를 잡고 엽니다.[카롱] ⇒ [카롱] ᄒᄒ [GM] 키이~[GM] 세아가 열린 문 안으로 섬뜩해 보이는 지하 감옥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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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향에 변화 없이 이런 마법을 시 자신은 조용히 감탄할 겁니다.[카롱] 카롱이 키가 제일 크기 때문에 모드 담에 서서 지켜보네요. [카롱] "이거... 곰팡이 짠내가 장난 아니구나."[오로프/루보] '아니야~ 이건 역시 새로운 상념이네~' [오로프/루보] 올로프는 짠 냄새를 맡고 콜록콜록 기침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네요. [세아/씰] '심플하다...취미는 나쁘지만' [마이엘] 마이엘... 그렇지? 좀 위험해 보여'세아/씰' '이번엔 더 알려줄래?'[세아/씰] 세아는 마이엘을 돌아보고 주의사항을 묻습니다.[마이엘] "의뢰주가 기억도 안 나니까 자기도 들어본 적이 별로 없는데" [오로프/루보] 사실 이 모든 것은 룬포크의 계략이었다.[마이엘] '이런 유적은 그냥 언데드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마이엘' '언데드' '언데드' '언데드' '언데드' '언데드'는 용이 해결해 줄 거야' '[세아/씰] '''우린 나머지 해골은 자기 부壊가면서 가자'''[카론] "응... 언데드 이스토리겠지..." '카론'은 약간 긴장되는 목의 sound를 가리고 '카론' (오로프/루보) [오로프/루보] "드래곤! 브레스를 뿜어라!" [오로프/루보] 올로프는 웃으며 주위를 둘러봅니다. [카롱] 올로프의 이 스토리에 카론이 가만히 있네요. [마이 엘]"저는 1단 돌아갈게.언데드가 날리는 이스트리아 달라고 [단/시자나] 걱정하지 마세요.죽을뻔한 녀석들 정도야..마이엘을 배웅해 줄 거예요.[카롱] "라... 같이 있어주면 안될까?"[마이엘]마이엘은 카론의 이스트리에 대답도 하지 않고, 그냥 토자신만 해버려요.[카론]안대 아이[단열/시자인]신음 목 sound도 울린다[아시아/ 실]알렌---용서하지 않는다--[카론]안에 들어서자마자 던전만 보이나요[GM]당신의 1단은 처음부터 들어간 방은 마치 고문실처럼 보이는 곳입니다.[카롱] 검정[오로프/르보] 하하하하[단/시저] 여기서 동료 한 명을 고문하지 않으면 비밀의 문을 열 수 없다 [세아/씰] "여기 앉아서 누구를 고문해야 하나?" "카론" "그런 섬뜩한 sound를!" "카론" 카론은 팔을 내저었다가 벽에 걸려 있던 수술 도구와 부딪히고 깜짝 놀라 몸을 움츠리네요. 들어가자마자 북쪽 맞은편에 쇠창살이 보이고 [GM] 그 안쪽에 문이 있는 것이 보인다.[GM] 안쪽에는 너무 희미하게 조명이 켜져있기 때문에 [GM] 밝아보이지 않아도 대충 알아볼 수 있는 정도는 보이는 것 같아요.[까롱] 까롱이는 흐릿한 눈을 항상 뜨고 안쪽을 쳐다보죠.  [카론]"음...감정 때문인지 뭔지 있는 감정이 부끄러울 뿐"[아시아/ 실] 세는 1단 잘 알고 있는 의자에서 알아보겠습니다.[GM]의자는 길어지고 피가 굳어지고 있지만[GM]1개 평범하게 보였다 의자 이다니다.[카론]방 안에 수상한 게 없는지 1단 1차적으로 보지 않고[오로 후/루보]탐색.[세어/씰] 한번 의자를 발로 밀어볼게요. 세아 사망 [오로프/루보] 세아/씰] 카론은 조심스럽게 방 구석구석을 둘러봅니다.올로프/루보 "후움, 마법적인... 장치..." [오로프/루보] 올로프도 구석구석 살펴보고 오네요 [GM] 방에는 기이하고 아까 세아리온이 본 의자 하나와 [GM] 그 너머에 사람을 묶어놓은 것 같은 족쇄가 촘촘촘히 묶여있고 [GM] 가끔 그 족쇄에는 기이하게 썩어서 해골이 되어 버린 것이 걸려 있는 경우도 있지요.[까롱] 까롱은 꺼림칙한 얼굴로 발끝으로만 그것들을 두드리는군요. [GM] 그 뒤엔 다양한 고문에 이용당할 법한 도구가 존재하겠지만 [GM] 그 도구들은 너무 낡아서 돈이 될 것 같지 않아요.[카롱] 너무 좋다.[오로프/르보] 우와, 너무 야한 것 같아.[댄/시 자신] 음... 이런 건 별로 관심 없는데.빨리 다른 곳에 가니?"시자 노부는 1인상에 약간 실망한 표정 이다니다.[세아/씰] '별일 없으면 이 방에 갈 수 있는 자신감 확인해볼까?' '세아/씰' 세아는 앞으로 계속 내 아이가 철창을 열 수 있는 구조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카론]"그건..동감 1세. 별로 얻는 게 없네 [GM] 가챤[오로후/루보] 덜컹덜컹 [커롱]? [GM] 세아가 접근하자 철창이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세아/씰] "열려있네" [세아/씰] 쿨하게조차 자신이 반대편 문을 열어 봅니다.[카롱] 카롱은 깜짝 놀라며 그쪽을 보고 있네요.[카론] "안에 누가 있나?" "피투성이 의자에 누가 앉아 조종을..." 크리셰적인 공포소설 장면을 떠올린 카론이 몸을 흔들죠.  [GM] 쇠창살 안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곧게 뻗은 복도가 보인다.[세아/씰] "뭔가 길이 1자밖에 되지 않았니?"[세아/씰] "소가족 집으로 만들면 십자형 구조로 돼 있어야 하지 않을까? [까롱] 복도에는 덫이 있을 것 같아[카론] '그러니까 마법이 아니야!' '오로프/르보' '오묘한 마아법' 'GM' 북쪽으로 뻗은 복도 양쪽에는 역시 철창으로 된 감옥이 죽 배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카롱] [이건... 이해 못 하는 게 천지구만] [GM] 반대편에 어떤 게 있는지 모르겠군요 [GM] 세어리온 미니바이크가 겨우 들어갈 정도의 크기입니다 [카론]매우 어두울까[카론]카론은 몸을 움츠리며 1행의 가장 담에서 양쪽 형무소를 두리번 거리고 움직이는 진드기다. [세아/씰] "역시 어두컴컴한 곳?아니요. 여기는 아까 들어온 곳에 비하면 비교적 더 밝은 편이에요.[세아/씰] "음, 보이면 글재주가 없겠다."[카롱] 어느 정도 자신 있다면... [댄/시저] 어둑어둑하면 볼트에 라이트를 걸고 쏘려고 했는데 [댄/시저] 유감[세아/씰] 오토바이를 타고 자신감을 가지고 갑니다.[세아/씰] "빠르게 가자!" [카롱] "실내에서는 뛰면 안 돼!" [카롱] 교장[카롱] 그렇게 외치지만, 셀 수 없이 지나가 버리네요. [세아/씰] 달린다.아니에요, 선생님. [세아/씰] '타고 다니잖아."[오로프/루보] "오하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 "카론은 부끄러운 얼굴로 목을 긁습니다. [GM] 세아리온 탐색 자결하세요[세/ 실]2d6+22+5+2=9[GM]세아리옹는 덜커덕 하는 sound와 함께 자신이 무슨 함정을 건드렸다는 것을 깨닫습니다.[세아/씰] 세아는 탐색같은건 신경 안쓰고 이제부턴 자신감을 갖고 가겠습니다.[세아/씰] "응, 함정이 있어. 조심해~ " 카론" "하루 공포영화 특 자신이 서면 죽음 세아리옹 함정 감지 자결하세요[GM]14이상이면 함정 해체 성공한 걸로 합니다.[단열/시자인]14이상[단열/시자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로 후/루보]오오[오로 후/루보] 대단하군[아시아/ 실]14면 12이 서야 하지만[카론]을 매고 높고[오로 후/루보]ㅠ[카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론]이상 풀 다이 해야 한다[오로 후/루보]정말 함정이다[세/ 실]2d6+25+2+2=9[카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론]심상치 않다[GM]수동의 자결하고 봅시다[단열/시저] 떨어진다 [오로프/루보] 갸아シェル[세아/씰] 필요없는 [세어/씰] 발키리의광날개로[세아/씰] 무효화 될 것입니다.[세아/씰] 낙하? 그런데 , 데미지 발킬리는 모르는데~?[세아/씰]아래에 있는 트랩 데미지를 따로 자결했다고 생각되기 십상이며,[세아/씰]없으면 그냥 착지[GM]다행히 세아리온은 날개를 펴고 바닥이 열리며, 등장한 날카로운 날에 의한 데미지가 줄어듭니다.[GM]5만에 옵니다 그러면[댄/시자나]왕이다[카롱]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아시아/씰] 방호점 들어가서 자신인가요? [GM] 당신 방호점 들어갑니다.[아시아/ 실]에서는 0[아시아/ 실] 받았습니다. ^^7[GM]막 발호죠무;[카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론]이, 갑옷[오로 후/루보]"우와-살벌하고!"[오로 후/루보]오로 후는 갑자기 올라오는 함정에 감탄하네요.[카론]카론은 쿠-궁하는 sound와 함께 떨리고 질박한 아시아를 보고 깜짝 놀라네요.[카론] "세상으로! 이러고 실내에는 나갈 수 없다니까!" [카론] 카론은 이마를 움켜쥐어요. [세아/씰] '뭐야 이거... 감정은 자신있게."[세아/씰] 세아는 튼튼한 자신의 오토바이에 칼자국이 나는 것을 보고 얼굴을 찡그립니다.[알렌] "좋아해? [세아/씰] "괜찮아~" [세아/씰] "근데 좀 渋은데 조심해서 와야 돼"[아시아/ 실]1단 세 아는 데 쿠로 다시 오토바이를 가동하고 반대편으로 넘어갑니다.[카롱]카롱도 담장에 몇 걸음인가 걸어간 후 [카롱] 도움닫기를 통해 건너편으로 훌쩍 뛰어봅니다. [덩/시 자신] 시 자신도 너비에서 주저하며, 눈을 감고 반대편으로 점프합니다. [알렌] '여기 분위기 좀...' [알렌] '안 좋네'[오로프/르보] "분위기 따윈 우리가 씹어 먹는 거야!" "오로프/르보" 올로프는 그렇게 이 스토리에서는 카론을 따라 점프하네요." "카론! 이 스토리, 한번 잘하네!" "마치 플래시 골렘이 자신 있을 만한 곳이다."[세아/씰]"플래시 골렘! [세아/씰] "쥐천 만드는 게 특기인 골렘이 스토리지?"[오로 후/루보]"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될 거야!"[오로 후/루보]"골렘 등 부수어 버린다!"[GM]1행이 함정을 뛰어넘자[GM]드디어 반대편에 있는 문이 보이네요.[세아/씰] 세아는 이것저것 또 맨 앞에 서서 자신까지 갑니다. [세아/씰] '뭔가 마법적인 조치가 있었던 자신감'. [아시아/씰] 소견보다 멀지 않은 위치에 있는 문을 바라보며 아시아가 천천히 자기 아가씨를 。니다.[GM]1행은 주변에 있는 감옥 속에 뭔가 이상한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카롱]키에엑[카롱]언데드다[오로프/르보]언데드나 [카롱]의 집의 담장에 있던 카론이 그런 움직임을 느꼈는지 흠칫하면서 양가의 감옥을 찾고 있군요.[카롱] "잠깐... 정이 스토리가 뭔가 움직이는 것 같은데?" [세어/씰] "사람이지."[GM]1행은 항 시어진 감방들 중 하 쟈싱에 소녀가 들어앉아 있음을 발견했습니다.[세아/씰] '이봐요' [댄/시 자신] [카롱] 에~응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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