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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상 - 단독리스 유럽핏 샌드애기쉬 / 고추바사삭 / 해물섞어찜 / 쿤달 베이비파우더향 트리트먼트 / 맥치킨 만원 세트 / 삼계왕돌구이 / 역전할매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9:33

    요즘 코, 내 걱정 뿐이에요.집에 박혀 있어야지, 신경 쓸 일이 없어요.ㅠ 0ㅠ


    지루해서 먼산 쳐다보는게 싫어서 코로 자신감 생기기 전에 놀았던거 포스팅이라도 ᄒ 시작하네~ 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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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반 만에 운동화를 사다.괜찮은 리복스포츠화는 원래 계절별로 신나?​ 그대로 더러움까지 신 눙당하하하하~23700원으로 할인해서 즉각 삿도우무이게 웬일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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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 가는거 아주 나쁘진 않아.서장 날은 엄마와 꼭 가 거기서 내가 노리는 것은 마침 2개의 떡, 어묵, 찹쌀 도너츠 ​ 이번에는 떡, 어묵, 이야기의 고도 고추 어묵, 돈 이에키이, 어묵, 종류별로 3000원 지 샀는데, 어느 정도 과인. 맛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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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두콩 찹쌀도넛 개인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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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1학년 때 처음부터 접한 렌즈의 당시 학교의 안경점에서 실리콘 렌즈 1+1 하고 만원에 산 기억이 있지만 렌즈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끼고 자다 눈 모두 맨 헷도우무. (그래서 이제부터는 렌즈통을 깨끗이 씻고 최대한도 참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젊어서 렌즈만 많이 껴보자 주의니까 브라운, 그레이, 아이시에 도전하는거야 자기한테 어울리는 것도 어울리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제일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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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최신의 유명한 한 사람으로 리스 유로프핏상도앗슈 1+1만원 하길래 샀는데 이렇게 보면 색 했다- 하고 보이지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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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아서 거울을 보니까 무샤무샤무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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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치킨과 고추바삭으로 고르는 애들이 많아서 처음 도전해봤는데 음..맛있지만 소스는 멕시코에 갔을 때 먹었던 맛이 좋아서 좋았어.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은 forever 쿠네쿠네양념숯불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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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저의 오전에 전형적인 한식 '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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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팅을 자주 언급된 스팀~0~​ 한달에 한번은 꼭 먹으려고 하는 우리 집 근처에 해산물 섞어 찜 맛있는 곳이 있어서 부탁해서 먹었어.롱오징어, 아구, 문어 등깊이 잠들기 힘들어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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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뿐만 아니라 트리트먼트에도 새롭게 도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하지만 조건은 쌉니다.​, 예전에는 이런 데 1번 관심 없었지만 쿵달 좋다며 사면 웬 욜.베이비 파우더 향도 정말 나쁘지 않아. 그리고 보들해 화이트 마스크 향도 유명했으니까, 이번에는 그 향기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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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가 먼저 맥도날드에 가서 맥치킨버거세트 산것과 동시에 먹어보니 맛은 비슷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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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 모짜렐라 좀 잘해?? 맥치킨 모짜렐라버거 꼭 먹어보세요 《딱딱한데 모짜렐라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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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졸업 선물로 쿤달 트리트먼트 ᄏᄏ 난 제대로 내가 썼을 때 괜찮으면 전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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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 너무 친해서 서로 펜스 선물 주자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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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은 뭘 받아도, 언제 받아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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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멀리 원 달러의 하나 인분에 3500원, 거기에 사이에는 달걀 찜, 여러가지 맛있는 반찬 다 무료로 줌 ​ 꿀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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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면은 꿀맛... 줄거리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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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을 비우고 마신 살얼음소음, 맥주가 너무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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